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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밀양 산불 진화율 51%…산림청 2단계 발령, 주민 16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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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확산되며 대응 단계가 격상됐다.

    24일 오전 7시 기준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 진화율은 오전 5시 기준 51%를 보이고 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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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소확대 방지를 위해 대용량 방수포 621명이해 화재진압 및 예비주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투입된 인력은 총 621명이다. 소방 273명, 의용소방대 28명, 산림당국 102명, 경찰 96명, 지자체 122명 등이 현장에 배치됐다. 장비는 총 190대가 동원됐으며, 이 중 헬기 31대(소방 3대, 산림 10대, 군 10대 등 포함)가 투입돼 공중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대응은 이날 0시를 기해 지휘체계가 산림청 통합지휘로 전환됐다.

    이어 오전 2시 산림청 산불 2단계가 발령됐고, 오전 4시 57분에는 민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2단계가 추가 발령됐다.

    현재까지 대피 인원은 누계 168명으로 집계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추가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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