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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최초로 '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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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페어몬트 서울)은 호텔업계 최초로 자체 기획·개발한 ‘페어몬트 김’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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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식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고객이 직관적으로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페어몬트 김은 호텔 셰프와 식음(F&B)팀이 개발 전 과정을 주도했고, 서해바다에서 자란 광천김 원초를 사용해 두 번 굽는 공정을 거쳐 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기름 양과 염도, 로스팅 정도를 세밀하게 설계해 별도로 즐겨도 완성도 높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획부터 개발, 검증,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호텔이 직접 진행했다.

    이번 페어몬트 김 출시는 페어몬트 서울의 한식 강화 전략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앞서 페어몬트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의 아시아 섹션을 중심으로 K식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페어몬트 김은 한 박스 27봉 구성으로 3만 8000원에 판매된다. 오는 28일까지는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된 3만 4200원에 제공되며, 구매는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페어몬트는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에서 제공해 온 다이닝 경험을 김이라는 익숙한 식재료를 통해 보다 간결하고 친숙한 형태로 소개하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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