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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토요타코리아, 7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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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에 대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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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부터 7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와 마석호 슈퍼레이스 신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2025 시즌부터 최상위 종목의 공식 명칭은 기존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변경돼 운영 중이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슈퍼 6000 클래스 레이싱카에 GR 수프라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왔다. 2025 시즌부터는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범위를 넓히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차를 만든다’는 글로벌 철학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상위 프로 레이싱 대회 지원과 함께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신설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운영하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지역 기반 자동차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GR 레이싱 클래스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중이다.

    2026 시즌부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규정을 대폭 손질한다. 결승 주행 거리를 기존 170㎞에서 100㎞ 내외로 단축해 레이스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드라이버 간 순수 실력 대결을 위해 성적에 따라 최대 50㎏을 부과하던 ‘석세스 웨이트(핸디캡 웨이트)’ 제도도 전면 폐지한다. 상금 및 보상 체계 역시 강화해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갖춘 브랜드로서 7년 연속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빨라지고 치열해진 이번 시즌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구하는 ‘극한의 도전’과 ‘운전의 재미’가 한국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한다. 3라운드에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파크뮤직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하며 모터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투데이/박민웅 기자 (pmw7001@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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