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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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4일 코스맥스에 대해 한국 수익성 개선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10억원, 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중국 및 미국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한국은 환입 제외 시 수익성이 아쉬웠고 동남아는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겔마스크팩, 크림, 클렌징, 썬 카테고리 중심으로 성장했는데 제품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이 아쉬운 흐름이 지속됐다"며 "올해도 겔마스크팩 비중 확대가 이어질 전망으로 수익성 개선 작업이 관건"이라고 부연했다.
권 연구원은 "회사 측은 2026년 연간 매출액 증가율 가이던스로 한국 및 중국 15%, 인니 10%, 태국 및 미국 20%를 제시했다"며 "한국은 견조한 화장품 수출 데이터 흐름을 기록 중이고 고객사들은 1분기도 예상 대비 뛰어난 실적을 기록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겔마스크팩 및 선크림 등 제품 믹스 악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은 다소 아쉬운 점"이라며 "연중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해 하반기부터 점진적 개선 가시화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아주경제=장수영 기자 swimm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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