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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보령시, 마을·농가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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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소각 원천 차단, 산불 예방 등 효과

    뉴시스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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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방문, 과수 전정가지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하는 방식이다.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산림 인접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5월)과 가을철(10~12월)에 집중 운영된다. 파쇄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 퇴비로 활용,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을 실천한다.

    파쇄 지원 희망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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