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위는 티띠꾼·코르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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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 랭킹을 유지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4.26점을 받아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9위에서 두 계단 뛰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 톱10에 든 선수는 김효주와 10위 김세영이 유이하다.
김효주는 22일 끝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4위에 오른 이소미는 세계 랭킹이 38위에서 세 계단 뛴 35위가 됐고 8위를 차지한 최혜진은 15위에서 1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혼다 타일랜드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은 12.33점으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7.37점의 2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격차도 크다. 세계 랭킹 3~6위는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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