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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특징주] “너무 올랐나”…올해 90% 급등한 증권株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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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증권주가 줄줄이 하락세다. 올해 들어 90% 넘게 오르며 급등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비즈

    여의도 증권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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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10.55%) 내린 9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영증권도 2만8000원(10.98%) 내린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6.13%), 삼성증권(2.74%), 교보증권(5.42%), 키움증권(4.87%), 대신증권(5.36%) 등도 하락세다.

    증권주는 코스피 랠리와 거래 대금 증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며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왔다. 이에 따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KRX증권지수는 1월 2일 1529.89포인트에서 23일 2943.21포인트까지 오르며 92.38% 성장했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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