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10대 여성 사망·주민 70명 긴급대피(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면부 화상 등 3명 부상
    인력 166명·장비 45대 투입
    1시간여만에 완진


    파이낸셜뉴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쯤 발생한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뉴스1화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소방과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8분께 14층짜리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안면부 화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2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연기 흡입 부상자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불은 오전 6시 48분께 초진됐으며 오전 7시 36분 완전히 진화됐다. 진화 과정에는 인력 166명과 장비 45대가 투입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 70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