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구 7명 모집…4월부터 6월 말까지 프로그램 참여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한 삼척시 |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준비자가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농촌 이해 교육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 마을은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산양마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5가구, 7명이 참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작물 재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작물 재배와 다양한 영농 체험에 참여하며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착 정보를 공유받는다.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도 받게 된다.
지난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대상을 받은 산양마을 운영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참여로 마을에 활력이 더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위한 준비에서부터 이주 실행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에서 살아보기 홍보물 |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