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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곰돌이 푸'의 100번째 생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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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호 기자]
    이코노믹리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곰돌이 푸 100주년 기념 스페셜 팝업'을 2월 25일 개막해 3월 1일까지 운영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리빙 산업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보여 주는 행사다. 1994년 시작돼 매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즈니코리아는 '곰돌이 푸' 100주년을 기념한 팝업 형태로 참여한다. '곰돌이 푸'는 출간 100주년을 맞은 현재도 원작 도서를 비롯해 인형, 의류, 홈리빙 제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일상에서 전세계 팬들과 함께하고 있다.

    팝업은 약 30평 규모로 조성했다. 모던하우스, 버터, 미니소, 텐바이텐, 디자인스킨 등 18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푸를 비롯해 티거, 피글렛, 이요르 등 사랑 받는 캐릭터가 반영된 인형·머그컵·텀블러 등 리빙 제품과 키링·맥세이프 그립톡·카드홀더 등 문구 상품을 선보인다.

    '곰돌이 푸 생일 파티'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캐릭터 설치물, 케이크, 풍선, 벌집 모양 장식을 배치했다. 참여형 이벤트 '곰돌이 푸 부스 스탬프 투어'를 릴레이 미션 형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한정 프로모션과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곰돌이 푸'는 1926년 작가 A.A. 밀른과 삽화가 E.H. 셰퍼드가 함께 선보인 작품이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1960년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곰돌이 푸'를 영상화했다. 1966년 '곰돌이 푸와 꿀나무'에서는 성우 스털링 할로웨이가 푸 목소리를 맡았다. 스털링은 문학 작품이었던 '곰돌이 푸'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고 전세계 아이콘이 되는 과정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팝업 행사 일정과 현장 소식은 디즈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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