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성옵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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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가 장 초반 28% 넘게 급등 중이다. 올해 1월 내부 결산 결과 연결 기준 월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해성옵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8원(28.65%) 오른 142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월간 약 300억원 규모의 손떨림 보정 장치(OIS)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성옵틱스의 라인은 사실상 풀 가동 상태를 유지 중이다.
특히 이번 실적 성장은 최근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해성옵틱스는 이차전지 및 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케이엔에스(KNS)와 협력해 베트남 생산 기지인 '해성비나'에 피지컬 AI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OIS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흑자 기조가 1월 역대 최대 매출로 이어지며 경영 정상화를 넘어 성장의 새 시대를 열었다"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KNS와의 협력을 통한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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