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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GPU 자원 운영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VESSL Cloud)'를 공식 출시했다.
베슬 클라우드는 분산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개발 환경의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서비스다. 업계 최소 수준인 분 단위 과금 체계를 적용했으며, 작업 중단 시에도 데이터와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 퍼징(Smart Pausing)' 기능으로 유휴 자원 비용을 최소화한다.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와 다중 클러스터 기능도 지원하며, 글로벌 보안 통제 기준인 SOC 2 Type II 인증을 획득했다.
베슬AI는 이스라엘·미국·핀란드·한국을 포함한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H200·B200·B300 등 GPU 1만 장 규모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피지컬 AI 스타트업부터 국내 대형 금융지주까지 100여 개 기업 및 연구기관이 이용하고 있으며, 로보틱스·미세 조정(Fine-tuning)·자율주행 등 고성능 연산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서비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 1월 한 달 매출이 2025년 베슬AI 연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기록했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은 단순히 GPU 수량 확보를 넘어, 전 세계에 분산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올해 전년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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