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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로컬이 답이다’…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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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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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5000만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 평가 후 잔금 50%)하며,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 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받는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 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 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

    공모 신청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및 민간이 기획한 관광 콘텐츠가 실제 시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민간 기업의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개발된 로컬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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