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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28가구 일반분양…최고가 경쟁입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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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49~59㎡, 최저 4억5150만원부터…3월9~12일 현장 접수
    서해선 시흥대야역 초역세권·1026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재건축 희소성에 생활·교육 인프라 강점 갖춰

    머니투데이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아파트 현장./사진=권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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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시 대야동 28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시흥대야3 영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가 공동주택 일반분양을 실시한다.

    24일 조합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호수별 기준가격 이상 최고가를 써낸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디엘이앤씨가 맡았다.

    입찰 대상은 전용면적 49~59㎡ 총 28가구다. 주택형별 입찰 기준가격(최저가)은 △49㎡(22가구) 4억5150만~4억7630만원 △51㎡(3가구) 5억55만5000~5억2670만원 △59㎡(3가구) 5억5685만~5억620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입찰자는 공고된 호수별 기준가격 이상을 적어내야만 유효한 입찰로 인정된다.

    입찰 접수는 오는 3월9일부터 12일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낮 12시~오후 1시 점심시간 제외) 진행된다. 경기도 시흥시 은계로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 제출은 불가능하다.

    개찰은 3월1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최고가 입찰 금액이 동률일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낙찰자를 가린다. 최종 낙찰자와의 계약 체결일은 3월16일부터 19일까지다.

    대금은 계약 시 낙찰가의 10%를 납부하고, 오는 5월7일 중도금 40%, 오는 7월(예정) 잔금 50%를 치르는 조건이다. 잔금 납부 후 입주가 가능하며 사용승인일 이후 지정된 잔금 납부 시기 만료 전에 잔금을 치를 경우 우선 입주할 수 있다.

    김진철 조합장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으므로 입찰 참여자는 사전에 공고문 내용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며 "제출 서류가 미비하거나 입찰서에 주요 기재 사항을 누락 및 오기할 경우 입찰이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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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28가구 일반분양 세부내용./사진제공=조합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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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세대 브랜드 대단지…초역세권 입지와 재건축 희소성 부각

    이 아파트는 초역세권 입지와 재건축 희소성을 앞세우고 있다. 단지 인근에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위치해 부천, 광명, 인천 등 수도권 서남부 주요 지역은 물론 서울 접근성도 용이하다. 또한 시흥IC와 서해안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과 연결돼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와 병원, 영화관, 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자리한다. 대야초, 은계초, 시흥중 등 초·중학교가 인접해 교육 여건도 무난한 편이다. 특히 이 학군 중심에 시흥과학고 유치가 결정돼 학교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은계숲 생태공원과 밤비천 물길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도 높다.

    12개동 1026세대 대단지 규모로 스마트 주거 설계와 생활 편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면서 체육시설과 공용 커뮤니티 공간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잘 구성됐다. 그간 이 일대에 신축 공급이 많지 않았던 만큼 재건축 후 희소성이 부각될 수 있다는 부동산 업계의 전망도 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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