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부터 9개월째 동결 기조
중국 대출우대금리 추이. (사진=중국 인민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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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LPR) 1년 만기를 3.0%, 5년 만기 3.5%로 각각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으로 시장에서도 인민은행이 이달 LPR을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LPR은 지난해 5월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10bp(1bp=0.01%포인트) 인하한 이후 9개월째 동결 기조다.
중국 LPR은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의 금리를 취합해 산출한다. 통상 1년물은 신용 대출 등 일반 대출,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등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며 중국에서 사실상 기준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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