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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서울투자진흥재단,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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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뷰티·웹툰 등 창조산업 유망 기업 12개사 선발

    현지 맞춤형 IR 및 'SusHi Tech Tokyo 2026' 연계 지원

    서울경제TV

    [사진=서울투자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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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서울시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 소재 유망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Invest Seoul IR in Tokyo)’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약 15조 엔 규모로 급성장 중인 일본 창조산업 시장을 겨냥해 패션, 뷰티, 게임, 웹툰, XR 등 관련 분야 스타트업 12개사를 선발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일본 대기업들이 한국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에 직접 투자하거나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하는 흐름을 반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 기업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일본 현지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역량 강화 -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IR 자료 지역화(Localization)와 피칭 코칭을 지원하고 ▲현지 IR 및 밋업 - 4월 말 도쿄에서 핵심 CVC 및 VC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IR을 개최하고, 투자자-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자본 유치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글로벌 컨퍼런스 참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혁신 컨퍼런스인 ‘SusHi Tech Tokyo 2026’ 참가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확인하고 현지 생태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 최대 혁신 컨퍼런스인 ‘SusHi Tech Tokyo 2026’ 참관 기회도 주어진다. 재단은 선발 기업당 10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글로벌 자본 유치 준비가 완료되었거나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서울 소재 창조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6일 18시까지 서울투자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현재 일본 투자자들이 한국의 창조적 콘텐츠와 기술력에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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