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보훈부, 3·1절 107주년 맞아 독립선언서 낭독 체험프로그램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에서 독립선언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임정기념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임정기념관 지하1층 의정원홀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민족대표 33인이 돼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해보는 ‘(선언의 순간) 독립의 외침으로 시작하라!’,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독립의 확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몸으로 독립선언의 기쁨을 표현하는 ‘(다같이 외치는 독립) 만세 행렬에 참여하라!’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1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1회당 50명이 35분간 체험할 수 있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다.

    체험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체험 활동지에 ‘대한독립 네컷 스티커’ 4개를 각각 붙여 소장할 수 있다. 설문 조사를 완료하면 특별한 기념품(3·1운동 기념 교통카드 부착 스티커 3종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은 “3·1절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특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독립선언의 의미와 가치, 3·1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번 느끼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