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통해 ‘모던 한식주점’의 새로운 방향 제시
김기범 부대표가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금복주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피에스피에프앤디 주식회사(대표 박상용, 이하 PSP F&D)의 프리미엄 모던 한식주점 브랜드 ‘금복주류’가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주점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본 시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의 소비자 지수 조사와 브랜드 이미지, 서비스 만족도 등 다각적인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선정된다. 금복주류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0년 론칭 이후 주류 시장의 ‘뉴트로(New-tro)’ 트렌드를 선도해온 금복주류는 ‘식사와 술의 완벽한 밸런스’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금복주류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막걸리와 현대적인 한식 레시피를 결합해 단순한 주점을 넘어 식사와 음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원재료의 풍미를 살린 푸짐한 메뉴 구성은 1차 소비(식사)와 2차 소비(음주)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간 기획 측면에서도 금복주류는 차별화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한옥 요소에 톤다운된 고급스러운 컬러를 적용해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했으며, 벽돌 소재의 온기와 기하학적 타일 패턴의 대비를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정서와 신선한 자극을 동시에 제공하며 인스타그램 등 SNS 중심의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2013년 법인 설립 이후 체계적인 가맹 관리 매뉴얼을 구축해온 PSP F&D는 현재 전국 500개 이상의 가맹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국제 박람회에 참여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 베트남 직영 1호점의 안착은 K-컬처 기반 현지화 전략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PSP F&D 박상용 대표는 “5년 연속 수상은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과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가맹점 수 확대에만 집중하기보다, 점주와의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식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