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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내달 1일 개최…풀코스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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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체육공원서 힘찬 레이스

    풀코스 신설로 4개 종목 확대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운영

    뉴시스

    [구미=뉴시스]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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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다음 달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해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금오공대 등의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 이용 참가자를 위해 구미시청,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등에서 대회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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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시스] 지난 대회 출발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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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관리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 통제 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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