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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코스피, 미국발 찬바람에도 1%대 반등… 59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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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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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며 1% 넘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6.50포인트(1.14%) 상승한 5912.59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하락 전환했던 코스피는 5770선까지 내렸다가 다시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819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5268억원, 2838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스퀘어가 6% 넘게 뛰고 있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강세다. 삼성전자(2.12%), 삼성바이오로직스(0.41%) 등도 오르고 있다.

    반대로 두산에너빌리티(-1.27%), 현대차(-1.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7%), 기아(-0.17%)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09포인트(0.79%) 오른 1161.08에 거래됐다.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약보합세를 그리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467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757억원, 477억원씩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HLB 등이 1%대 강세다. 반면 케어젠(-5.85%), 삼천당제약(-1.62%), 리노공업(-0.73%), 코오롱티슈진(-0.62%) 등은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446.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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