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며 1% 넘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6.50포인트(1.14%) 상승한 5912.59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하락 전환했던 코스피는 5770선까지 내렸다가 다시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819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5268억원, 2838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스퀘어가 6% 넘게 뛰고 있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강세다. 삼성전자(2.12%), 삼성바이오로직스(0.41%) 등도 오르고 있다.
반대로 두산에너빌리티(-1.27%), 현대차(-1.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7%), 기아(-0.17%)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09포인트(0.79%) 오른 1161.08에 거래됐다.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약보합세를 그리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467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757억원, 477억원씩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HLB 등이 1%대 강세다. 반면 케어젠(-5.85%), 삼천당제약(-1.62%), 리노공업(-0.73%), 코오롱티슈진(-0.62%) 등은 하락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원화(원·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3.2원 오른 1446.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