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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무하유, 김경수 CPO 영입…"설명하는 AI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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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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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어 이해 실용 AI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김경수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무하유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AI 결과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제품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 CPO를 중심으로 15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AI 자산을 활용해 조직 의사결정 구조를 AX 중심으로 전환하고, 단일 솔루션 제공을 넘어 AI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회사는 2026년 프로덕트 로드맵의 핵심 방향으로 ‘설명하는 AI’를 제시했다. AI 판단의 근거와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사용자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AI 관련 제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설명가능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별로 분리된 결과물을 통합 리포트 형태로 연결해 제공하고, 사용자가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문서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와 AI 생성 검사 솔루션 ‘GPT킬러’는 확률 정보와 설명 데이터를 구분해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사용·주의·참고로 구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판단의 명확성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AI 서류평가 서비스 ‘프리즘’은 AI 판단 근거를 강화해 선발 과정의 정당성과 신뢰 수준을 제고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는 점수 제시를 넘어 행동과 역량 간 연계 논리를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석 가이드를 지원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몬스터의 구술평가 기능과 AI 생성 검사 기능을 결합해 학습 과정과 이해도를 검증하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활용 환경에서도 교육 본연의 목적을 유지할 수 있는 신뢰 기반 학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김경수 CPO가 지능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플랫폼 운영 경험을 겸비한 인재라며, 회사의 데이터 자산과 결합해 AI 의사결정 신뢰를 확보하는 AX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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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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