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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현장서 ‘푸른하늘을 위한 질주’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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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마라톤 대회와 협업해 시민대상 홍보캠페인 실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봄철 총력대응 체계 가동

    서울경제TV

    [사진=대구지방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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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환경청은 22일 개최되는 대구 국제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마라톤 참가자 및 시민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푸른하늘을 위한 질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봄철 총력대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 발생 빈도 또한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봄철 고농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 중 한층 강화된 배출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총력대응은 △대기오염도 측정 및 사업장 관리 강화 △노후건설기계 점검 강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대응 강화 3가지 과제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한다.

    첫째, 환경청에서 보유한 첨단감시장비(이동측정차량, 드론)의 측정결과를 분석하여 의심사업장을 선정 및 단속을 진행하고,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간부 전담관리제를 통해 배출량 감축목표 이행 상황을 관리함으로써 주요 배출원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 초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인다.

    둘째, 봄철은 겨울철 동안 중단되었던 각종 공사가 재개되는 시기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급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한다.

    셋째, 영농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생활공간 인접, 교통량 과다구간의 집중관리도로에 대한 청소 등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3월은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초미세먼지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낭비 전력 줄이기, 다회용품 이용하기 등 저감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95518050@sedaily.com

    김정희 기자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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