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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천재교육 T셀파, '교실 맞춤 교재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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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교재 제작' 교사 워크숍 성료
    AI로 설계하고 필요한 만큼만 인쇄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 T셀파가 신학기를 맞아 신학기를 앞두고 교사가 AI 기반 저작도구를 활용해 학습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디지털 인쇄로 구현하는 실습형 워크숍을 개최했다. 천재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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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 T셀파가 신학기를 맞아 교사가 인공지능(AI) 저작도구로 학습 자료를 직접 설계하고 필요한 수량만큼 제작하는 '맞춤형 교재 제작 워크숍'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24일 "이번 행사는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사 주도의 수업 혁신과 학생별 맞춤 학습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가 수업 목적과 학생 수준에 맞춘 교재를 직접 설계하고 출력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저작 도구를 활용해 학습 노트와 학급 운영 자료를 기획했다. 특히 주문형 맞춤 인쇄(POD) 방식을 도입해 필요한 수량만 즉시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사가 직접 설계한 콘텐츠를 인쇄물로 즉시 활용하는 방식은 수업의 자율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혔다. 현장 교사들은 학생 수준에 맞춰 내용을 보완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필요한 만큼만 찍어내는 방식은 학교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행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워크숍 참여 교사 대상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AI 저작도구와 디지털 인쇄의 결합을 맞춤형 수업의 실질적 해법으로 지목했다.

    천재교육 T셀파사업본부 김황 본부장은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사가 직접 설계한 콘텐츠를 즉시 교재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은 수업의 개인화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변화"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디지털 인쇄 기반 맞춤학습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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