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특별검사.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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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차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의 특검보 4명이 확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밤 권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종합특검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60·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56·군법무관 15회), 김지미(51·37기), 진을종(51·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이들 특검보는 권 특검을 보좌해 이른바 '3대 특검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특검팀) 이후 남은 의혹 수사를 맡게 된다.
권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등으로부터 특검보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 18일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법상 특검보는 총 5명을 두게 돼 있다. 아직 임명되지 않은 나머지 1명은 추후 추천 및 임명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보 4명이 우선 임명되면서 특검팀은 조만간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특검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 이후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간 수사가 가능하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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