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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전북, 신재생·첨단AI모빌리티·푸드헬스테크 유망기업 집중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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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AI·로봇·바이오·방산 등 주요 전략산업 중점

    아시아투데이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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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자치도가 올해 정부의 지역 육성기조와 금융지원, 민간의 대규모 투자 흐름을 결합해 첨단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맞춰 권역별 집중 육성 기조를 적극 활용하고, 전북의 성장엔진 후보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펼친다.

    현재 정부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원칙으로 권역별 성장 5종세트(규제·인재·재정·금융·혁신)를 마련 중이며, 전북은 신재생에너지·첨단AI모빌리티·푸드헬스테크 등을 성장엔진 후보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도는 이들 분야 유망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정부의 5종세트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제공하여 투자 결정을 적극 유도한다.

    또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중 '지역성장 프로젝트'에 40% 이상을 지원하는 만큼, 전북의 성장엔진 분야 메가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 직접지분투자 △ 간접투자펀드 △ 인프라 투·융자 △ 초저리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유치도 병행한다.

    아울러 최근 주요 대기업이 300조원 규모의 지방투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피지컬AI, 로봇, 바이오, 방위산업 등 첨단 전략 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집중 추진한다.

    피지컬AI 분야는 총 1조원 규모의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실증 밸리'를 기반으로 AI 전환 기업과 솔루션 기업을 동시 유치하여 실증-제조 연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로봇 분야는 2월 9일 발표한 'AI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라 농업·건설·푸드테크·물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AI로봇 핵심부품·시스템 분야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한다.

    바이오 분야는 앵커기업 발굴을 목표로 바이오분야 펀드를 활용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방위산업은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대규모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협력업체 동반 입주로 방산 클러스터를 형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 확보를 위해 신규 산단 조성과 노후 산단 대전환을 동시 추진해 기업 투자환경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2026년에는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과 주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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