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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손연재, 아들 두 번째 생일 기념 세브란스병원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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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사진=더시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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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소속사 더시드컴퍼니는 손연재가 최근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연재는 이번 기부에 대해 “의미 있는 날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의 기부 행보는 결혼과 출산 등 인생의 주요 분기점마다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2년 결혼 당시 축의금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아들 출산과 2025년 첫 돌, 그리고 올해 두 번째 생일까지 매년 1억 원씩을 쾌척했다. 이로써 손연재의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50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그간 손연재는 저소득층 지원과 미혼모 가정 후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배려를 실천해 왔다. 은퇴 후에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리듬체조 저변 확대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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