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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방치형 RPG 전성시대...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로 글로벌 평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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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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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에이지 키우기 대표 이미지. / 사진=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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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게임 시장의 오랜 강자로 군림했던 MMORPG 장르가 저물고 '키우기' 류의 방치형 게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방치형 게임은 최소한의 조작만으로도 캐릭터가 자동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즐거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화 역시 자연스럽게 증가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 '세븐나이츠 키우기'로 방치형 시대의 서막을 연 넷마블이 내달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통해 올해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4일 넷마블에 따르면 내달 3일 신작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정식 출시한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를 방치형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공룡을 비롯한 매력적인 펫이 파트너로 등장하는 원작 감성 및 핵심 재미를 계승했으며, 원작의 상징과도 같은 '펫 포획'과 '펫 탑승' 시스템 역시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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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는 다양한 펫을 수집해 자신만의 군단을 꾸리고, 부족원들과 협력하며 니스 대륙 최강의 조련사에 도전하게 된다. 시리즈 최초로 모바일 방치형 장르를 도입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스톤에이지'를 즐길 수 있으며, 직관적인 수직 성장 구조를 통해 조련사와 펫을 빠르게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매일 짧은 플레이만으로도 눈에 띄는 성장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스톤에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로 펼쳐지는 덱 구성이다. 이용자는 총 6명의 조련사와 18마리의 펫을 배치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꾸리고 자신만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들이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에 나타나 압도적인 스케일의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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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여종의 다양한 펫을 통해 무한한 전략도 펼칠 수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에는 베르가, 모가로스, 얀기로, 노르노르 등 원작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펫들이 대거 등장한다. 원작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유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각 펫들은 고유한 외형과 각기 다른 속성과 역할군, 스킬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차별화된 스킬 구성을 기반으로 광역 도발을 시전해 팀을 보호하거나 버프·디버프를 부여하는 등 각 펫들의 특징을 살려 본인만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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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플레이를 통해 최고 등급의 펫도 얻을 수 있다. '포획권'을 인게임 퀘스트 보상으로 대량 제공해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다양한 펫을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 유저들도 꾸준히 플레이하다 보면 원하는 펫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구조다. 태생 등급에 제한받지 않고 애정하는 펫이라면 모두 최상위 등급까지 올릴 수 있는 성장 시스템도 특징이다.

    펫과 함께하는 재미가 있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내달 3일 해외 시장(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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