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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군포시 공무원 6명, '정비사업 전문관리사'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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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군포=뉴시스] 정비사업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직원들이 하은호 시장(사진=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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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시가 추진 중인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업무 담당 공직자 6명이 최근 ‘정비사업 전문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모범상을 받는 등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포시가 공무원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는 이유는 정비사업 특성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사소한 행정 오류가 사업 지연이나 주민 갈등으로 번질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매년 담당자를 선정해 교육비와 직무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법령 검토와 실무 협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한 행정 오류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전문 인력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행정 인력을 육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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