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탈래 김건우 대표(왼쪽)가 부산 해운대구청을 찾아 ‘2026년도 이웃돕기 성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전달하며 김성수 구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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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해운대·수영만 일대 리버크루즈 운영사인 주식회사 요트탈래가 이달 중순 부산 해운대구에 ‘2026 이웃돕기 성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운대구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요트탈래 김건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과 지속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경제적으로도 힘든 주민들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요트탈래는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해운대 일대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크루즈 운영사다. 지난 2019년 해운대구와 협약 체결을 맺고 오는 2029년까지 운영 계약이 돼 있는 상태다.
요트탈래는 수영강의 야경과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55분 코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산업 공동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55분 코스는 유선장에서 시작해 좌수영교~과정교~수영교~민락수변공원 일대를 요트로 돌아보는 관광 코스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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