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촌·무섬마을·남원천서 달집태우기, 전통 민속놀이, 등 정월대보름 의미 나눌 예정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3일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는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선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지를 적어 달집과 함께 태우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재 '성하·성북 줄다리기'./사진제공=영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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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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