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5개 주요 손보사의 올해 1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5%다.
전년 동기보다 6.7%포인트(p) 상승했다. 4년 연속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원가 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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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손해율 80% 수준을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향후 폭설·결빙 등 계절적 요인과 교통량 증가, 표준 약관상 보상 기준 상향이 이어지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추가 악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계속해서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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