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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경주시·지역 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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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감리비 50% 감면...공동협의체 운영, 추진 상황 점검

    쿠키뉴스

    주낙영 시장이 건축사들과 재난 피해 주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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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가 지역 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 피해 주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3일 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설계·감리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 공동체협의체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협의한다.

    시는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지역 건축사회는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를 구성·관리하고 시에 추진 상황을 전달한다.

    협약 기간은 서명일로부터 1년이다. 만료 1개월 전까지 상호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주낙영 시장은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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