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해마다 돌아오는 대구시민의 날(21일)을 맞아 대구시가 정한 대구시민주간(2월 21~28일)에 맞춰 대구의 대표적인 두 독립운동 단체가 마련한 것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독립운동기념관,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한준호 전 학예연구부장이 '대구독립운동기념관의 필요성과 구축방향' 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어 광복회 대구시지부 정인열 사무국장은 '대구독립운동기념관의 운영전략과 활용-대구형무소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했다.
[대구=김용락 기자] 2026.02.24 yrk525@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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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표자의 발표 이후 이어질 종합토론은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김능진 위원장(전 독립기념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이상호 공동대표와 대구정책연구원 오동욱 사회문화연구실장이 각각 토론에 나섰다.
이날 포럼을 준비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장익현 상임대표는 "오늘의 포럼은 현재 진행 중인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대구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면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라며 포럼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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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우대현 지부장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독립기념관법 개정안 국회 발의로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라며 "올해는 6⦁3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대구지역 출마 후보들도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 공약화도 필요하다" 라며 지역 정치권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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