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 하는 최 전 도의원 |
(증평=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의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24일 증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회장은 이날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증평, 청년들이 걱정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증평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여성과 주부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마련하고 어르신이 평생 복지와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증평 전역에 10분 생활체육권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의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각 사업의 추진 절차를 명확히 해 로드맵을 공개함으로써 군민과의 신뢰 속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전 회장은 충북도의회 7·8대 의원을 지낸 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을 역임했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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