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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라메디텍 ‘퓨라셀 미인’, 中 CVC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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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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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은 자사의 가정용 레이저 미용기기 ‘퓨라셀 미인(PURAXEL ME-in)’이 중국 CVC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VC 인증은 중국 내 가정용·전기·미용기기 유통을 위해 요구되는 필수 인증으로, 안전성·성능·전자파·내구성 등 주요 기술 항목에 대한 국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중국 전역 판매에 필요한 법적·기술적 요건을 확보했으며, 레이저 소형화 및 정밀 제어 기술의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퓨라셀 미인’은 병·의원 및 전문 에스테틱 장비에 적용되는 어븀야그(Er:YAG) 프락셔널 레이저 기술을 소형화해 가정용 디바이스로 구현한 제품이다. 레이저를 통해 피부에 미세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기반으로, 고주파(RF), 물방울 초음파, 쿨링 기능을 결합한 멀티 기능 플랫폼형 기기다.

    라메디텍은 단일 기능 중심의 기존 홈케어 기기와 차별화된 플랫폼형 제품 전략으로 프리미엄 홈에스테틱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 현지 유통 파트너들과 판매 협의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논의해 온 중국 전역 400개 도시, 약 1,000여 개 교육 거점을 운영하는 영유아 교육 전문 그룹과 전략적 유통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파트너사는 약 10만 가구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라메디텍은 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30~40대 학부모 여성층을 1차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체험 중심 마케팅을 통해 초기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회사는 향후 해당 유통 모델을 통해 확보한 판매 데이터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중국 주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백화점, 전문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수출이 아닌 화장품 등과 연계한 반복 구매형 소비재 구조를 구축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CVC 인증이 중국 소비자와 유통 파트너에게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도를 입증하는 기준이라고 설명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30~40대 여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홈케어 레이저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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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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