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안성시, 칠곡호수공원 내달 27일 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쿠키뉴스

    안성시 원곡면 칠곡호수공원 전경. 안성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안성시는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다음 달 27일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다.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지역의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돼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칠곡호수는 노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음악분수를 덧입힌 특별한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