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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권재 오산시장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위해 협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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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맞아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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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시장. [사진=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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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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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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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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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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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협의회장 문영근)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의장(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청소년 통일교육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 공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주경제=오산=차우열 기자 cw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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