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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구로구, G-밸리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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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구청서 기본계획(안)·교통운영(안) 점검…의견 반영해 조치계획 보완

    헤럴드경제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이다. 테이블 위에는 이름표들이 놓여 있고, 배경에는 구로구 마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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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4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G-밸리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부서와 ㈜지타워, G-밸리 기업인연합회, 구로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G-밸리 일대 보행 인프라 개선과 문화광장·테마거리 조성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2025년 12월 디지털로26길 일부 구간의 보도 개선 공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행정안전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본격 추진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구로3동 디지털로26길 및 디지털로30길 차로 축소·보도 확장 기본계획(안) △차로 축소 및 교통체계 변경에 따른 교통운영(안) △기술자문 결과(의견)에 따른 조치계획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조치계획을 보완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꼼꼼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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