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오늘(24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6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해 장 초반 5,775.61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낙폭을 줄이며 단숨에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23일)보다 1.87% 오른 5,955.5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 상승의 주역은 반도체 대장주로, 삼성전자 주가는 3% 넘게 급등하며 처음으로 20만전자를 돌파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도 5%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며 1,15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7원 오른 1,444.7원으로 개장한 뒤 1,44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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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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