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경기 여주시는 다음 달 2일 열리는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24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를 앞두고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회의 모습 ⓒ여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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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대책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심의에서 나온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되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사전에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000 명 이상, 산·수면에서 개최되는 축제, 폭죽이나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축제 등 안전이 필요한 행사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 광장 일원에서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등 화기 사용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에 세심히 주의해달라”며 안전 최우선 축제 운영을 당부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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