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부터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려
100대 가야금 콘서트,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 등 눈길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로컬100에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군은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은 놓칠 수 없는 행사다. 이중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해 준다.
(사진=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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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코너를 신규로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고령 돼지고기를 활용한 꼬치 요리를 직접 조리해 시식하고 고령 딸기를 활용해 딸기 샌드위치와 딸기 우유 등 DIY 딸기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대가야 유물 발굴체험, 대가야 엽서 스탬프 투어, 딸기 꽃등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고, 소규모 버스킹과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 선보인다.
올해는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와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높인 부분이 눈에 띈다. 대가야 수목원과 음악분수 등 주요 야간 관광지와 연계한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해 ‘밤의 대가야’라는 테마로 체류형 관광을 본격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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