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을 주고받았단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화요일 나란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 달 3일 강 의원과 김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종록 영장 전담 부장판사가 담당하며 오전 10시 김 경 전 시의원, 오후 2시 반에는 강 의원에 대한 심사가 열립니다.
현역 국회의원인 강 의원은 어제(24일)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며 영장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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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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