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억원 투입, 선로 횡단통로 조성
지역민·철도이용객 우회 불편 해소
노약자·유모차·자전거 접근성 개선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개통. 국가철도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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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영주역은 철도 선로로 인해 역사 동측과 서측 지역 간 보행이 단절돼 지역민과 철도 이용객이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와 유모차 및 자전거 이용자 등은 접근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철도공단 강원본부는 2024년 3월 영주시와 협약을 맺고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선로 횡단 안전연결통로 개설 공사를 진행했다.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개통. 국가철도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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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통으로 영주지역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고, 철도 이용객 도보 접근성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백효순 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지역 주민과 철도 이용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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