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방도 1026호선 황매산 터널 구간에 눈이 쌓이면서 안전사고 우려로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통제 구간은 합천군 대병면 하금리 산 45-3번지부터 산청군 차황면 장박리 262번지까지 총 4.7km 구간이다.
군은 제설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 해당 구간 우회를 요청하고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4일 경남서부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과 밀양 등 경남중부내륙 고지대에도 눈이 내려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이 쌓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서부내륙에는 3~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울산과 밀양 고지대에는 1cm 안팎의 적설이 예상된다.
눈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경남내륙은 낮은 기온으로 어는 비가 내려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 운행이 필요하다.
또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사이 경남서부내륙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려 시설물 피해와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