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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니어스랩, DSK 2026 참가.. "피지컬 AI 기반 방산 드론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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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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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AI 전문 기업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이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드론 종합 전시회 ‘DSK 2026’에 참가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DSK는 국내외 드론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는 전시회로, 니어스랩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검증된 핵심 드론 라인업을 전시하며 ‘K-방산 드론’ 기술의 완성도를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델은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KAiDEN)’과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XAiDEN)’으로, 두 제품 모두 출시 1년 만에 중동 등 해외 국가에 수출되며 운용 성능을 입증했다. 관람객들은 시제품이나 콘셉트가 아닌 실제 작전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드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 기술은 니어스랩의 ‘에어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다. 이 기술은 드론이 조종사 개입 없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비행 경로를 조정하며 고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자율비행 기능을 포함한다. 니어스랩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점검 등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자율비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도 드론의 임무 성공률과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재혁 대표는 전시 첫날인 25일 DSK 컨퍼런스 ‘AI Defence Drone’ 세션에서 ‘Physical AI, 현실이 되다: Aerial Intelligence로 여는 전장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피지컬 AI 기술의 현황과 미래, 드론을 통한 무인 자동화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최재혁 대표는 “피지컬 AI를 현실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플랫폼은 드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니어스랩 기술의 실전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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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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