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위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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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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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국 사실을 알렸다. 강 실장은 "지난해 10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 정상회담과 11월 UAE 국빈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 협의를 위해, 또 지난 1월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에 대한 답방을 위해 1박 3일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AI·원전·K컬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특히 대한민국과 UAE가 기술과 자본력을 합해 제3국으로 함께 진출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방위산업 등 양국 간 협력 사업의 구체적 진척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칼둔 청장이 한국 전담인사로서 우리 측 UAE 전담인사인 강 실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양국 협력의 무한한 잠재력이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은 잘 계신지 모르겠다. 이른 시간 내 한국을 국빈 방문해 좀 더 구체적인 얘길 나누면 좋겠다"며 "조만간 방문할 것이라고 믿고, 그때 실질적으로 성과를 만들도록 잘 준비하면 좋겠다"고도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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