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위버스콘 6월 개최…25일 블라인드 티켓 선착순 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연제 기자]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이 6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실내 공연장과 야외 잔디마당을 동시에 활용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도심형 음악 축제를 펼친다.

    하이브는 24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출범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위콘페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팬을 모아왔다.

    지난해에는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 발라드, 록, 뮤지컬 등 27개 팀이 참여해 총 2만6000여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올해 테마는 '뉴토피아(Newtopia)'다. KSPO DOME과 88잔디마당을 전면 활용해 실내 공연 '위버스콘(Weverse Con)'과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Weverse Park)'를 동시 운영하며, 공간별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분위기를 구현한다.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위버스파크는 전 시간대 라이브 밴드 체제로 운영된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을 통해 야외 페스티벌의 현장감을 강화한다. KSPO DOME에서 열리는 위버스콘은 '뉴토피아' 콘셉트를 반영한 무대 연출과 몰입형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실내외 공연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출연진 구성 역시 확대한다. 위버스 플랫폼 미입점 아티스트와 신규 출연진 비중을 늘리고, 솔로 아티스트 참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콘페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트리뷰트 스테이지'가 올해도 이어진다.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의미를 남긴 레전드 아티스트의 단독 무대와, 후배 아티스트들이 명곡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헌정 공연으로 구성된다. 2023년 엄정화, 2024년 박진영, 2025년 보아가 참여했으며, 올해 출연 라인업은 3월부터 순차 공개된다.

    정식 티켓 판매에 앞서 25일 NOL 티켓에서 '블라인드 티켓'을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블라인드 티켓은 정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전체 출연 라인업 공개 전에 먼저 예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형태의 티켓이다.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 1일 관람이 가능한 '그린패스'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위버스 내 '위버스존'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