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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시원, 청력보조 사운드바 10대 김제시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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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력 보조기술로 고령자 환경 개선 

    쿠키뉴스

    (왼쪽부터) 최만귀 (유)시원 차장, 이정로 (유)시원 대표이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형모 (유)시원 회장, 조미자 김제시 주민복지과장이 지난 20일 김제시청 시장실에서 사운드바 기탁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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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보안기술 및 응용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유)시원이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에 청력보조 고품질 사운드바 10대(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사운드바는 DSP 기반 청력보조 알고리즘과 지향성 음향 기술이 적용됐다. 고령층의 청력 특성에 맞춰 특정 주파수 대역을 강화해 낮은 볼륨에서도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하는 제품이다.

    제이디솔루션이 제조한 해당 제품은 지난해 열린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베스트 오디오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김형모 (유)시원 회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을 기탁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사운드바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해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탁된 사운드바는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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