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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울산옹기축제,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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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5 울산 옹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4일 오전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문화박물관앞에서 허진규 옹기장인이 옹기제작 시연회를 하고 있다. 2025.05.04.b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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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역에서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10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울산옹기축제는 ▲2017~2018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2020년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 ▲2021년 비대면 축제 부문 특별상 ▲2022년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23년 축제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4~2025년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25회를 맞은 울산옹기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대에서 열렸다.

    주민기획단을 중심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참여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친환경 운영과 과정 중심의 축제 철학을 구현해 주민주도형 축제로 자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순걸 군수는 “울산옹기축제가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주민과 장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옹기라는 고유한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오는 5월1~3일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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