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기업은행, AI 기술 보유 스타트업 지원…1st LAB 7개사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IBK기업은행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